
중앙대·동국대·경희대 모집요강의 계산 예시와 이화여대·숭실대 산식으로, 같은 탐구 점수를 사탐으로 받았을 때 덜 받는 점수를 1,000점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각 대학 2027 정시 모집요강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작성했습니다.
중앙대 2027 정시 모집요강 56쪽에는 가군 기계공학부 지원자의 수능 환산점수 계산 예시가 실려 있습니다. 국어 표준점수 134, 수학 136, 영어 2등급, 한국사 5등급, 과학탐구 변환표준점수 65.34와 67.24인 학생의 수능 점수는 711.194점입니다. 같은 변환표준점수를 사회탐구에서 받았다고 놓고 같은 산식에 넣으면 700.754점이 나옵니다. 점수는 같고 탐구 영역만 다른데 10.44점이 빠집니다. 동국대 요강 41쪽 예시로 같은 계산을 하면 4.98점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탐구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만 고른 수험생은 367,073명, 69.6%입니다(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글). 이 가운데 자연계 모집단위에 원서를 내는 수험생은 대학이 과학탐구에 붙이는 가산점만큼 낮은 환산점수로 출발합니다. 이 글은 대학이 모집요강에 직접 실어 둔 계산 예시와 산식으로 그 차이를 점수로 계산하고, 사탐으로는 지원이 막히거나 조건이 붙는 모집단위와 2028학년도에 바뀌는 규칙까지 정리했습니다. 대학별 가산 규정 전체는 2027 정시 모집요강 19개 대학 총정리에서 다뤘으므로 여기서는 반복하지 않습니다.
01가산율이 아니라 산식이 점수 차를 정합니다
과탐 가산점은 요강에 '과목당 3%', '과목당 5%', '과목당 4점'처럼 적혀 있습니다. 이 숫자는 총점에 붙는 비율이 아닙니다. 탐구 과목 점수에 먼저 붙고, 그다음 탐구 반영비율과 대학 환산 산식을 거쳐 총점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같은 3%라도 대학마다 최종 점수 차가 다르고, 5%가 3%보다 늘 비례해서 큰 것도 아닙니다.
사탐 응시자가 실제로 몇 점을 덜 받는지 알려면 대학 산식에 숫자를 넣어 봐야 합니다. 중앙대·동국대·경희대는 과탐 가산이 들어간 계산 예시를 요강에 넣었습니다. 이화여대·숭실대·고려대·연세대는 예시는 없지만 산식이 분명해 최댓값이나 비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계산에 쓴 대학만 아래 표에 모았습니다.
| 대학 | 과탐 가산 | 붙는 자리 | 계산 근거 |
|---|---|---|---|
| 중앙대 | 과목당 5% | 변환표준점수 | 요강 p.56 계산 예시 |
| 동국대 | 과목별 3%(자연 유형②·③) | 변환표준점수 | 요강 p.41 계산 예시 |
| 경희대 | 과목당 4점 |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 요강 자연계 산출 예시 |
| 이화여대 | 과목당 6% | 변환표준점수 | 반영비율표(1,000점, 가산 전 기준) |
| 숭실대 | 과목당 백분위의 3%(최대 6%) | 총점에 직접 합산 | 요강 p.13~14 산식 |
| 고려대 | 과목당 3% | 과목 변환점수 | 요강 p.15~16 산식(640점→1,000점) |
| 연세대 | 과목당 3%(유형Ⅱ) | 탐구변환점수 | 요강 p.17~18 산식 |
비교 방법은 하나로 맞췄습니다. 과탐 2과목에 응시한 학생과, 같은 변환표준점수를 사탐 2과목에서 받은 학생을 같은 산식에 넣고 총점 차이를 봤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사탐과 과탐의 변환표준점수가 따로 정해지므로, 여기서 나오는 차이는 '가산점 하나 때문에 생기는 몫'입니다. 변환표준점수가 발표된 뒤 달라지는 부분은 06절에서 따로 다룹니다.
02중앙대 공식 예시로 계산하면 10.44점입니다

중앙대 요강 56쪽의 가군 기계공학부 예시를 네 단계로 나눠, 과탐 가산 5%가 최종 환산점수에서 10.44점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중앙대 2027 정시 모집요강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작성했습니다.
중앙대 자연계열은 국어 30%, 수학 35%, 탐구 35%를 반영하고 영어와 한국사는 점수를 더합니다(요강 p.20). 요강은 "자연계열 전체: 과학탐구 각 과목별 변환표준점수 가산점 5% 부여"라고 적었습니다. 가산은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에 먼저 붙고, 가산 뒤 두 과목의 합이 탐구 점수가 됩니다.
| 항목 | 산식 | 과탐 2과목 | 같은 점수 사탐 2과목 |
|---|---|---|---|
| 국어 | 134 × 0.3 × 5 | 201 | 201 |
| 수학 | 136 × 0.35 × 5 | 238 | 238 |
| 탐구 | (65.34 + 67.24) × 0.35 × 5 | 243.616 (× 1.05 가산) | 232.015 |
| 영어·한국사 | 2등급 98 + 5등급 9.6 | 107.6 | 107.6 |
| 합계 | 790.216 | 778.615 | |
| 수능 환산 | 합계 × 0.9 | 711.194 | 700.754 |
| 차이 | 10.44점 낮음 |
탐구 항목에서 11.60점이 벌어지고, 수능 90%를 곱하면 10.44점이 됩니다. 711.194점의 약 1.5%입니다. '5% 가산'이라는 표기와 실제 총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만큼 다릅니다.
10.44점의 크기는 수학 점수로 바꾸면 분명해집니다. 같은 산식에서 수학 표준점수 1점은 0.35 × 5 × 0.9 = 1.575점입니다. 10.44점을 1.575로 나누면 약 6.6점입니다. 중앙대 자연계열에서 사탐 2과목 응시자는 같은 탐구 점수를 받은 과탐 응시자보다 수학 표준점수를 6.6점 더 받아야 환산점수가 같아집니다.
같은 요강의 두 번째 예시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사탐 1과목과 과탐 1과목에 응시한 학생이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지원하는 경우로, 사탐 과목에만 5%를 붙여 705.449점을 냅니다. 중앙대는 인문대학·사범대학에서 사탐에 5%를 주므로, 과탐 응시자가 이 모집단위로 교차지원하면 가산을 받지 못합니다.
03동국대 4.98점, 경희대 8.4점, 이화여대 최대 15점
동국대 자연계열은 유형에 따라 가산이 갈립니다. 화학과·융합환경과학과·생명과학과·가정교육과가 속한 유형②는 과탐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에 3%를 붙입니다(요강 p.39). 요강 41쪽 예시는 과탐 67.11과 65.71을 받은 유형② 지원자의 탐구 점수를 이렇게 계산합니다.
가산이 없으면 같은 계산이 166.025점입니다. 차이는 4.98점이고, 이 예시 학생의 총점은 707.506점입니다. 동국대 산식에서 수학 표준점수 1점은 1,000 × 0.35 ÷ 200 = 1.75점이므로 4.98점은 수학 표준점수 약 2.8점에 해당합니다. 중앙대 차이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은 가산율이 3%이고 탐구 반영비율이 25%이기 때문입니다.
경희대는 비율이 아니라 점수를 더합니다. 자연계열 과탐 응시자는 백분위 변환표준점수에 과목당 4점을 받고, 요강의 자연계 산출 예시도 "(64.15+4+65.54+4)×0.35"처럼 4점을 넣어 계산합니다. 두 과목이면 600점 만점에서 8.4점이고, 1,000점으로 바꾸면 14.0점입니다. 8.4점이 나오는 과정은 386번 글의 경희대 절에 있습니다. 경희대 산식에서 수학 표준점수 1점은 0.40 ÷ 2 × 6 = 1.2점이므로 8.4점은 수학 표준점수 7점과 같습니다. 고정 점수라서 과탐 점수가 낮아도 가산 크기가 줄지 않습니다.
이화여대는 예시 대신 산식으로 최댓값이 정해집니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0%, 탐구 25%, 영어 20%를 반영하고 "과학탐구 1과목 당 변환표준점수의 6%를 가산점으로 부여"합니다. 반영비율표의 1,000점은 '가산점 부여 전' 기준입니다. 탐구 250점 몫에 6%가 붙으므로 과탐 두 과목이 모두 최고점이면 15점이 더해집니다.
숭실대는 과탐 백분위의 3%를 과목마다 총점에 더하고 두 과목까지 반영합니다(요강 p.13~14). 백분위 100이면 과목당 3점, 두 과목 최대 6점이며 요강은 가산점이 "1,000점을 초과할 수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전년의 과목당 2.5%(최대 5%)에서 올랐습니다.
| 대학 | 계산 근거 | 과탐 응시 | 같은 점수 사탐 응시 | 차이 |
|---|---|---|---|---|
| 중앙대 | p.56 예시, 수능 환산 | 711.194 | 700.754 | 10.44점 |
| 동국대 | p.41 예시, 탐구 환산 | 171.006 | 166.025 | 4.98점 |
| 경희대 | 자연계 산출 예시, 600점 만점 | 과목당 +4점 | 가산 없음 | 8.4점(1,000점 환산 14.0점) |
| 이화여대 | 산식, 탐구 250점 × 6% | 최고점 기준 | 가산 없음 | 최대 15점 |
| 숭실대 | 산식, 백분위 × 3% × 2과목 | 백분위 100 기준 | 가산 없음 | 최대 6점 |
반도체 계약학과처럼 같은 대학 안에서도 모집단위마다 가산 조건이 다른 경우는 반도체 계약학과 5개 대학 정시 글에서 학과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4수학 표준점수로 바꾸면 얼마인가
만점 체계가 대학마다 다르므로 각 대학 산식에서 '수학 표준점수 1점이 환산점수 몇 점인가'를 구해 가산을 수학 점수로 바꿔 비교합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탐구 변환점수표가 수능 뒤에 나와 점수로는 아직 계산할 수 없지만, 산식이 정해져 있어 비율은 지금 구할 수 있습니다.
| 대학 | 수학 표준점수 1점의 가치 | 과탐 2과목 가산 | 수학 표준점수로 바꾸면 |
|---|---|---|---|
| 중앙대 | 0.35 × 5 × 0.9 = 1.575점 | 10.44점(예시) | 약 6.6점 |
| 동국대 | 1,000 × 0.35 ÷ 200 = 1.75점 | 4.98점(예시) | 약 2.8점 |
| 경희대 | 0.40 ÷ 2 × 6 = 1.2점 | 8.4점(600점 중) | 7.0점 |
| 고려대 | 1.2 × 1,000 ÷ 640 = 1.875점 | 과탐 변환점수 합 × 4.69% | 과탐 변환점수 합의 2.5% |
| 연세대 | 1.5 × 950 ÷ 900 ≈ 1.583점 | 과탐 변환점수 합 × 4.75% | 과탐 변환점수 합의 3% |
고려대는 국어·수학·탐구를 200·240·200으로 합친 640점을 1,000점으로 바꾸고, "자연계열 및 의학과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는 경우 해당 과목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을 추가"합니다(요강 p.15~16). 연세대 유형Ⅱ는 과탐 과목의 탐구변환점수에 3%를 먼저 더한 뒤 두 과목 합 200점에 3/2을 곱해 300점으로 만들고, 총점에 950/900을 곱합니다(요강 p.17~18). 두 대학 모두 3%이지만 연세대는 탐구에 3/2을 곱하는 단계가 있어 수학 점수로 바꾼 가산의 무게가 더 큽니다. 실제 점수는 고려대가 원서 접수 전, 연세대가 수능 성적 통지 뒤 공지하는 변환점수표로 정해집니다.
사탐 1과목과 과탐 1과목을 함께 고른 혼합 응시자는 계산이 또 다릅니다. 2027 수능 탐구 지원자 가운데 이 조합은 85,146명(16.1%)입니다. 중앙대·동국대·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경희대처럼 과목마다 가산을 붙이는 대학에서는 과탐 1과목분만 받습니다. 동국대 요강은 사탐+과탐 조합을 "가능(1개 과목 가산점)"으로 표시했습니다. 서울시립대는 "과학탐구 2과목 모두 선택 시" 탐구영역 산출 점수에 3%를 주므로 혼합 응시자의 가산은 0입니다(요강 p.7).
05사탐으로는 지원이 막히거나 조건이 붙는 모집단위

사탐 응시자에게 지원 자체가 막히는 서울대 자연계, 조건이 붙는 모집단위, 과탐 가산이 큰 의약계열, 가산이 없는 예외 학과를 카드로 정리했습니다. 각 대학 2027 정시 모집요강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작성했습니다.
점수 차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지원 자격입니다. 서울대 자연계 모집단위 대부분은 사탐 응시자를 받지 않습니다. 요강 75쪽 '모집단위별 수능 응시영역기준'에서 유형②-1과 ②-2는 과학탐구 2과목을 요구하고, ②-1은 물리학Ⅰ·물리학Ⅱ·화학Ⅰ·화학Ⅱ 중 1개 과목 이상을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예외는 간호대학·식품영양학과·의류학과로, 유형①로도 지원할 수 있어 사탐 응시자도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유형①은 제2외국어/한문 응시가 필수입니다. 서울대 유형별 세부는 386번 글 서울대 절에 있습니다.
의약계열은 지원이 열려 있어도 가산 폭이 큰 곳이 있습니다. 386번 글에서 다루지 않은 대학을 중심으로 요강 원문을 모았습니다.
| 대학·모집단위 | 탐구 반영 | 과탐 가산 | 출처 |
|---|---|---|---|
| 순천향대 의예과·간호학과 | 사/과 2과목 평균, 사탐 지원 가능 | 과학탐구 2개 과목 각각 취득 백분위의 10% | p.42 |
| 덕성여대 약학과 | 탐구 25%(2과목 평균) | 과탐 2과목 반영 시 탐구영역 환산점수의 20% | p.24 |
| 아주대 의학과 | 탐구 30%, 사탐·과탐 중 택2 | 과탐 백분위 자체 변환점수에 3% | 의학과 반영표 |
| 고려대 의학과 | 탐구 200/640, 사회·과학 모두 허용 | 과목 변환점수에 각 3% | p.15~16 |
| 연세대 의예과(유형Ⅱ) | 사회/과학 자유선택 2과목 | 탐구변환점수에 3% | p.17~18 |
덕성여대 약학과의 20%는 탐구 반영분 전체에 붙어 탐구 25% 몫이 1.2배가 됩니다. 순천향대는 의예과·간호학과 행에만 과탐 가산이 있고, 화학과·전자공학부 같은 자연계 학과 행은 수학 10%만 있고 과학탐구 가산은 없습니다(요강 p.42).
반대로 과탐 가산이 빠지는 학과도 있습니다. 동국대 자연 유형①인 수학과·통계학과·산업시스템공학과는 수학 미적분·기하 3%만 있습니다(요강 p.39).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과 경희대 자유전공학부도 과탐 가산 대상이 아닙니다. 세종대는 창의소프트학부·국방AI로봇융합공학과·국방AI융합시스템공학과·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항공시스템공학전공을 가산 대상에서 뺐습니다(요강 p.46). 이런 학과에서는 같은 변환표준점수라면 사탐 응시자와 과탐 응시자의 탐구 점수가 같습니다.
06변환표준점수 발표 뒤 달라지는 것과 2028학년도 예고
지금까지의 계산은 사탐과 과탐의 변환표준점수가 같다고 놓은 것입니다. 대학은 탐구에 백분위를 바탕으로 만든 변환표준점수를 쓰고, 그 표는 수능 뒤에 나옵니다. 고려대는 원서 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에, 연세대는 수능 성적 개별 통지 이후, 서울시립대는 2026년 12월 중 발표합니다. 한양대는 고정 가산율이 없고 "당해 연도 과목별 난이도를 고려하여" 변환표준점수와 탐구 과목별 가산점을 수능점수 발표 뒤 공지합니다. 성균관대는 과탐 가산을 "최대 5%"를 "부여할 수 있음"으로 적어 비율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9월 모의평가에서 과탐 8과목 1등급 인원은 8,311명으로 전년 9월 14,324명보다 42.0% 줄었습니다(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글). 응시자 구성이 바뀌면 같은 원점수라도 백분위가 달라지고, 백분위로 만드는 변환표준점수도 달라집니다. 사탐과 과탐 변환표준점수의 차이가 가산과 같은 방향인지 반대 방향인지는 12월 변환표준점수표로 확인됩니다. 이 글의 10.44점과 4.98점은 그 차이를 뺀 '가산 몫'입니다.
2028학년도에는 가산 제도 자체가 바뀝니다. 연세대는 2027 정시 요강 앞부분 '2028학년도 정시모집 예고사항'에서 통합형 수능 시행에 따라 "탐구영역에 따른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고 반영점수 산출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2028 수능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함께 보므로, 가산점 대신 계열별로 사회와 과학의 배점을 달리합니다.
| 구분 |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예고 |
|---|---|---|
| 탐구 응시 | 사회/과학 자유선택 2과목 | 사회탐구·과학탐구 모두 필수 |
| 유형Ⅰ(인문) | 사탐 과목당 탐구변환점수 3% 가산 | 사회 200 · 과학 100 |
| 유형Ⅱ(자연) | 과탐 과목당 탐구변환점수 3% 가산 | 사회 100 · 과학 200 |
| 유형Ⅲ(상경·생활과학·간호) | 탐구 가산 없음 | 사회 100 · 과학 100 |
현재 고2에게 이 글의 가산 계산은 2027학년도 한정입니다. 2028학년도 연세대 정시에서는 어떤 탐구를 골랐는지가 아니라 사회와 과학에서 각각 받은 점수가 계열별 배점으로 반영됩니다.
07흔한 오해 바로잡기
08지금부터 원서 접수까지 할 일
첫째, 지원 후보 대학 요강에서 계산 예시 쪽을 찾습니다. 중앙대 p.56, 동국대 p.41, 경희대 자연계 산출 예시에 모의고사 점수를 넣어 과탐 응시와 사탐 응시 두 경우를 계산해 둡니다.
둘째, 탐구 조합과 학과 예외를 맞춰 봅니다. 혼합 응시는 과목당 대학에서 1과목분, 서울시립대에서 0입니다. 동국대 유형①,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 경희대 자유전공학부, 세종대 제외 학과, 순천향대 일반 자연계 학과는 과탐 가산이 없습니다.
셋째, 서울대 자연계를 생각한다면 응시 과목을 확인합니다. 유형②는 과탐 2과목, ②-1은 물리학·화학 중 1과목 이상입니다. 간호대학·식품영양학과·의류학과를 사탐으로 지원하려면 제2외국어/한문 응시가 필요합니다.
넷째, 수능 성적 발표 뒤 변환표준점수표로 다시 계산합니다. 각 대학 입학처 공지에서 표를 받아 첫째 단계의 계산을 고칩니다. 한양대는 이때 탐구 과목별 가산점까지 공지합니다.
다섯째, 원서 접수 일정을 대학별로 적어 둡니다. 연세대 2027년 1월 4일(월) 10:00~1월 6일(수) 17:00, 한양대 1월 4일(월)~1월 7일(목) 18:00, 홍익대 1월 4일(월) 10:00~1월 7일(목) 18:00, 숙명여대 1월 5일(화) 10:00~1월 7일(목) 17:00입니다. 한양대 서류 마감은 1월 8일(금) 17:00로 원서 마감과 다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6일 기준 공개 자료로 작성했으며, 최종 환산 방식은 각 대학 모집요강과 수능 후 발표되는 변환표준점수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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