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생선구이가 메인이지만 한정식 반찬이 메인인 것 같은 "산으로 간 고등어" 음식점에 대해서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용인에 매달 방문할 일이 있는데 늘 가던 식당만 가서, 좀 맛집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았는데요, 리뷰를 보니 웨이팅이 많이 길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식사시간이 좀 지나서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서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15:50분부터 17:00까지가 브레이크 타임이니 꼭 참고해서 방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두시 십분쯤 도착했는데 그때도 웨이팅이 엄청 길었답니다...차를 타고 가서 주차할 곳을 찾았는데, 산으로 간 고등어 음식점 앞에는 차량이 꽉 차 있고, 그 옆 주차 스페이스는 식당별로 할당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서 주차할 수 있을지 여쭤..